지금 뜨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에공 크리에이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유튜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해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 할지 고민해본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이제는 OTT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요즘 뜨고 있는

유튜브 단독 콘텐츠에 대해

짧고 굵게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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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네고왕 시리즈

 

장영란님부터 시작해

황광희님, 홍현희님께서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단독 콘텐츠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본사에 직접 전달해

어마어마한 할인 혜택을 기획하는데요.

 

최근에 업로드 했던

압박스타킹의 네고는

76% 할인을 진행했어요.

 

하지만 단순히 높은 할인율을 진행한다고 해서

높은 조회수와

많은 구독자를

보유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네고왕만의 소통법과 썸네일 그리고 진행방식이

아마 그 비결인 듯 합니다.



(1) 간결한 썸네일

 

두 시리즈마다

차이점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멀리서 봤을 때

콘텐츠 내용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홍현희님 시리즈의 썸네일은

텍스트와 아이콘의 강약조절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눈이 피로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2) 구독자들과 소통

네고왕 콘텐츠를 보면

많은 구독자분들의 댓글이 있는데요.

콘텐츠 기획에 그치지 않고

구독자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면서

피드백을 수렴하고 인정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항상 구독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 같아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콘텐츠 제작을 기획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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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딩고 뮤직

 

이전에 컴백을 앞둔 K-pop 가수들이라면

TV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홍보를 진행하곤 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신곡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딩고뮤직에

많이 출연하시는데요,

 

수록곡을 릴레이로 들려주면서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뿐만 아니라

딩고뮤직만의 콘텐츠 덕분에

새로운 구독자들도 대거 유입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유튜브 음악채널의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려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요.

(엠넷 릴레이 댄스)


이전에 좋아하는 가수의 무대를

TV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내 폰으로 직접,

그리고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엠넷에서 진행하는 릴레이댄스 콘텐츠

가수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콘텐츠인데요

 

풀버전 뿐만 아니라

숏폼으로도 업로드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즐길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K-pop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도 릴레이댄스 숏폼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유튜브 콘텐츠를 잘 활용한 엠넷 덕분에

문화의 장벽이 사라지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pop 문화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K-pop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 , 해외 영화

개봉을 알리기 위해

배우들이 직접

홍보를 나서는 콘텐츠도 있답니다.

 

문명특급 채널은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

유튜브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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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 전과자 콘텐츠




ootb studio의 전과자 콘텐츠는

가수 이창섭님이 출연하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러 대학교를 방문하면서

헬리콥터학과, 말학과, e-스포츠학과 등등

이색적인 학과를 체험해보면서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대신 해소시켜주고 있어요.

 

특히 캠퍼스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일반인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비춰주면서

정보,공감,추억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캠퍼스 문화의 부흥을

잘 담아낸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



 

네 오늘은 이렇게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짧고 굵게 언급해 보았는데요!


OTT를 넘어서서 유튜브만으로도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특징을 잘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댜. : )


여러분들은 평소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으신가요?

오늘 언급한 콘텐츠를 제외한

즐겨보는 프로그랩이 있다면 

댓글로 마구마구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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