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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D-RINGER LIGHTING CASE FAN 120/25 LEDX21 간단 살펴보기


디링거 라이팅 팬은 다른 시스템 팬들과 동일하게 가로 세로 공히 120mm의 길이를 지닌다. 25mm 두께를 가진다. 11개의 블레이드를 갖고 있다. 일반적인 팬이 9개 수준으로 보다 많은 블레이드를 통해 더 센 풍압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더 많은 바람을 퍼 나를 수 있도록 블레이드가 마치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담을 때 굽어진 모양처럼 만들어졌다. 더 많은 풍량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블레이드의 바깥에는 얇은 선의 요철이 적용돼 있다. 따라서 동작 시 선을 따라 동심원을 그릴 것이다.

팬 블레이드와 모터 사이에는 유체 베어링(Hydraulic Bearing)이 있다. 이를 통해 부드럽고 마찰 없이 돌아간다. 저소음은 물론이고, 내구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4만 시간의 수명이 보장된다.


각 모서리에는 진동 방지 패드가 부착돼 있다. 모터로 돌아가는 특성상 진동은 필연적이다. 이를 억제하지 못하면, PC 본체 자체가 덜덜거리고 책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손으로 느껴지게 된다. 게임이나 작업을 할 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고무로 된 패드가 필요하다.


디링거 라이팅 팬은 2.32mm/H2O의 풍압과 51.3CFM의 풍량을 제공한다. 한 마디로 시중의 웬만한 팬을 모두 압살하는 수준이다. 컴퓨터 내부에는 공기의 유동을 막는 장애물들이 많다. 외부에서 들어온 냉각 기류가 그런 것을 헤치고 나아가려면, 바람이 약하면 안 된다. 중간에 소멸되거나 저하되면 팬의 존재 자체에 의미가 사라진다. 날개가 이보다 적고, 블레이드 디자인이 평범하면 쿨링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21개 LED가 디퓨저 내부에 심어졌다. 디퓨저는 특허 받은 듀얼 링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높은 광량의 빛을 만든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반투명의 블레이드가 회전하면서 그 빛을 받아 빛의 회오리를 또 한 번 만든다. 전체적으로 볼드한 자신감을 과시한다. 밖에서 보이는 두 개의 링에서 눈을 떼 시선을 살짝 옮기면 내부에서 하나의 완전한 링으로 드러난다.


디링거 라이팅 팬은 붉은색과 녹색, 파란색, 마지막으로 흰색 등 총 4종의 단색 제품을 라인업에 올려놓고 있다. 한 시스템 안에서 RGB 3색을 마치 신호등처럼 전면에 배치하거나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수랭 쿨러를 사용할 때는 흰색을 사용하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이밍 PC의 최종 옵션 ‘ALSEYE D-RINGER LIGHTING CASE FAN 120/25 LEDX21’

디링거 라이팅 팬은 시각적인 튜닝성과 최고의 쿨링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온갖 찬란한 색상의 빛을 뽐내는 팬은 쿨링 성능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높은 쿨링 성능을 얻기 위해서는 튜닝을 포기해야 했다. 그동안 상상 속에서 존재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LED로 빛을 내는 고성능의 시스템 팬이라니.


시스템 팬의 성능과 직결되는 풍량과 풍압은 누차 언급했듯이 최고 수준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소음은 13.8dB(A)로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억제된다. 1300RPM의 아주 낮은 회전수를 갖고 있어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내는 것은 팬을 이루는 블레이드의 개수를 더 많이 확보하는 동시에, 블레이드 하나 하나가 더 많은 공기를 모아주도록 컵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빛을 내는 시스템 팬은 링 부위에서만 혹은 블레이드에서만 빛을 나게 하는 두 가지 방식이 개별적으로 존재해왔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혼합 방식이 등장하고 있는데, 어느 한 부분이 어두워서 의미를 두기 어려웠다. 디링거 라이팅 팬은 진정한 통합으로 시스템 팬의 4차 혁신을 이뤘다고 감히 평할 만하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가 약점이지만, 그것을 능가할 만한 상품성을 갖고 있다. 아마 시스템 팬을 손수 바꿔본 사용자라면 낮은 소음으로 만들어낸 높은 풍량과 풍압 등 본질적인 쿨링 성능에 주목할 것이다. 바람을 세게 할 때 소음이 상당히 커지는 것을 적잖은 사용자들은 잘 알고 있다. 높은 광량의 LED가 만들어내는 화려함도 마음에 든다면, 더 주저할 필욘 없다. 9월 초 국내에 정식 출시될 디링거 라이팅 팬을 손꼽아 기다린다. 7천 원 선에서 판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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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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